|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뇌짱) 날 짜 (Date): 2004년 11월 14일 일요일 오후 12시 47분 07초 제 목(Title): 꿈보다 해몽 아침에 궁금아가 A4 용지 이면지에 생일선물로 받은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렸다. 바닥에는 온통 파란 색 가로줄, 위쪽에는 온통 빨간 색 가로줄. 솔직히 무슨 그림인지도 모르겠고, 줄로 그은 것들도 찍찍... 궁금이 : (실망했지만) 잘 그렸네. 무슨 그림이야? 궁금아 : 파란 건 물, 빨간 건 해야. 물이 해를 삼켰어. 궁금녀 : 일출이구나. 궁금아 : 응. 궁금이 : (설명에 감탄) 궁금아가 나중에 크면 평론가시켜도 좋을 것 같다. 미술, 영화, 음악, 문학 등에 대해서 잘 아는 건 없지만 꿈보다 해몽 기술이 뛰어나면 평론가로서 자질이 뛰어난 것이 아닌가? 궁금녀는 궁금아가 뭘 먹고 살지 벌써부터 걱정이긴 하다만, (행동이 굼뜨고 특별히 잘 하는 것이 없다고 걱정이다) 나는 특별한 걱정이 없다.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