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darkman (아랑타불) 날 짜 (Date): 2004년 10월 19일 화요일 오전 01시 49분 10초 제 목(Title): Re: 34,35,36,37,38 내가 뭐할까...? 답: 돈벌어와~ 앗 죄송. 진지한 질문이라셨는데...:) 에. 원질문이 아내가한 거라면 당신이 뭐해가 아니고 내가 뭐할까로 물어본걸로봐서 고단수로 보이며 까닥 잘못말했다간 뼈도 못추릴 상황되 겠슴다. 제가 퍼온 글에서도 보듯 말하기 전에 배려하는게 중요합니다. 지금 아내분은 육아와 가사 때문에 심신이 극도로 지친 상태로서 남편의 도움과 배려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 되겠슴다. 요리냐 청소냐? 물론 남자가 요리에 재능이 있지않고서야 어찌 마눌님의 요리실력을 따르겠습니까. 당근 청소죠. 그러나 문제의 본질은 고것이 아니란것이 중요하죠. 아내는 남편에게 나 너무 힘들어~ 나좀 도와주고 챙겨줘~하고 신호를 보내는 것아니겠어요? 집안일 도와주는건 물론이고 외식이나 기타 이벤트가 필요한거 같군요. 어디 여행이라고 같이 가시던지. 연애때처럼 잘 챙겨주세요. 정작 저도 이렇게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