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aileron (솔잎) 날 짜 (Date): 2004년 10월 19일 화요일 오전 01시 36분 59초 제 목(Title): Re: 한국남자가 최악 제가 자주 가는 아줌마들만을 위한 싸잇이 있는데, 거기 보니, 중국남자가 최고라더군요. 와이프가 일도 안하고 전업주부라도 집안일 남편이 다 해준다나요.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어케 서서 밥하고 청소하고 하냐면서리... 열심히 일하고 온 남자가 저녁준비며 아이들까지 챙긴다는... 그럼, 와이프는 머하느냐... 신문 읽고 책읽고 쇼핑다니는 것도 바쁘고 힘들다나요... 외국인 남편 둔 여자들 얘기 올라오면 한국 남편 둔 아줌마들 배아파 주글라 그래요. 아.. 난 왜 진작 이런 걸 몰랐을까. 심하게는 자기 딸이 한국남자랑 결혼한다고 하면 죽을 각오로 말릴 거라 오버하는 사람도 있죠. 그에 따라 또 한국남편임에도 불구하고 끝내주게 잘해주는 남자들도 있다고 남편 자랑하기 바쁜 아줌마들도 있구요. 정말 저런 한국 남편들이 있을까... 한번 보기나 했음... 저로하여금 엄청난 궁금증을 일으키게 하죠. 결론은 다 사람나름이라 외국남자도 가부장적 사고방식으로 똘똘 뭉친 사람도 있고, 한국 남자들도 와이프한테 끔찍하게 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통계적으로 확실히 중국이나 미국 남자들이 훨씬 더 가정적이고, 와이프 아끼며 엄청 많이 도와주는 거 같더라구요. **행복이란 사랑이며, 결코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들 영혼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강렬한 움직임이 바로 사랑이다.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행복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