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charie (엉엉~) 날 짜 (Date): 1998년 10월 18일 일요일 오후 02시 20분 16초 제 목(Title): Re: Finally one day to go! 도냐찌 드뎌 내일이다 하며 가슴이 설렐어서 잠두 못주무신다며 새벽까지 쳇방에 계시더니 사랑하는 아내님과 따님이 오셔서 키즈는 그 이후 아예 안들어 오셨넹.. :) 아주 좋은 시간을 가지시나부당. 난 이런 보드가 있었는지두 몰랐는데 도냐찌가 AfterWeddingMarch에 글을 썼는데 못봤냐고 그러셔서 오게 돼봤음.. 가족이 함께 있는 이주동안 조은 시간 아프로도 마니 가지셔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