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Nara (Dust2Dust) 날 짜 (Date): 2004년 9월 30일 목요일 오후 06시 09분 00초 제 목(Title): 엽기엄마 흐흐...난 내가 생각해도 모범적인 엄마는 아닌듯 싶다. -.-; 언젠가 부터 동생을 (아가) 를 낳아달라는 울딸래미에게 난 이런 핑개를 댔다. -1차적 방법- 슈 : 엄마 나 동생 아가 만들어줘~ 엄마: 너.. 동생 생기면 니가 애기 하루종일 업구 있어야하고, 니 장난감도 다 동생한테 줘야하고, 너 동 생 태어나면 넌 그날로 찬밥이야~ 알아? 동생만 업어주고, 엄마는 동생하고만 자고 넌 혼자 자야해 무서워도.. 그래도 좋아? 슈 : ......(말없는 슈)....... .. (몇일 후) 슈 : 엄마, 근데 나 동 생 없어도 대~ 그러나, 이것도 약발이 오래 못갔다.. 몇달후에 아는 집에서 애기를 낳아서 보러 갔었는데.. 그때 조그만 아가를 보고는 뾰옹~ 가버린것이다. 그날로는 아가 낳아달라구 다시 조르는 슈.. -2차 방법- 엄마 : 동생 몇명이나 낳아줄까? 슈 : 응.. 두명~~ 두명 낳아줘.. 엄마 : 허억....... --;; 두..명..?? 한명은 안돼? 슈 : 안돼!! 두명 두명 낳아줘!! 엄마 : 너.. 엄마 뱃속 커? 작어? 바바.. 여기에 두명 들어가면 엄마 배 찢어져 슈 : 갠찬아~ 그럼 병언 감 대지.. 엄마 : 너 엄마 배 찢어져서 배에서 피 막 나도 좋다 이거지?? (심각한 슈) 엄마 : 흐흐흐.... 슈 : 음..그럼 엄마.. 항개만 낳아줘...그래도 배 째져? 엄마 : 브이브이~ ^^V 난 정말 안모범적인 엄마인거 같다.ㅋㅋㅋㅋ 아직도 울 딸래미는 내가 둘 낳아준대도 안된단다..엄마 배 째져서..키키키.. by Le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