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이) 날 짜 (Date): 2004년 8월 1일 일요일 오후 03시 45분 33초 제 목(Title): Re: 썸머 캠프 그리고 한국어 어려서는 외국어를 못해서 다시 한국에 와서는 한국어를 못해서 고생을 해본 적이 있지만, 그것 때문에 애들이 저를 놀렸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물론 잘나서 외국어를 척척 잘하면 놀릴 수 있는 거리가 하나 줄겠지만... 이유나 구실은 항상 만들 수 있고 다만 놀리고 싶은 대상이 필요했었다고 봅니다. 우리 아이도 유치원에서 "궁금아 똥꼬~"란 말에 상처를 받고 울고 오거든요. :( 그때 놀리는 것을 무시하라고 일러주고 연습까지 시킵니다만 아직 남의 말을 무시하는 내공을 익히지 않은 궁금아는 번번히 울다가 오기 일쑤입니다. 놀리는 것에 대해 가장 좋은 방법은 무시입니다.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