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aileron (솔잎) 날 짜 (Date): 2004년 7월 22일 목요일 오후 07시 29분 45초 제 목(Title): 롤러코스터 몬냄이 지금 하는 캠프 프로그램 중에 무슨 극기훈련 비스끄레한 게 있나보다. 얘기 들어보니 머 높은데 올라가서 (몬냄이 말로는 40풋 이라는데, 암만해도 뻥인듯... 설마 무슨 애들을 40풋이나 되는데서 뛰어내리게 하겠나...) 로프타고 타잔처럼 쉬잉~~ 내려와서 (착지 지점이 5풋이란다) 장애물 넘고 어쩌구저쩌구... 하루에 3명만 하게 되어 있는데, 몬냄이 차례가 되었었단다. 열심히 잘 기어올라가긴 했는데, 로프 잡고 뛰어내리려니 속이 울렁울렁.. 뜨로우업 할거 같구 시야가 흐려져서 도저히 못하겠더라나... 그냥 다시 내려왔단다...-_-;;; 얼마나 창피했을까. 다른 2명은 다 했다는데... 내려오니까, 카운슬러가 몬냄이 얼굴이 그린이라고 하더란다. 에구구... 아빠 닮아서 어찌나 겁은 많은지... 지난 메모리얼 위크엔드때 올랜도를 갔었다. 다시는 올랜도 안간다던 울 남편이 디스커버리 코브는 안가봤으니까, 좋다는 얘기 듣고 간거였다. 거기랑 씨월드랑 갔었는데, 씨월드는 여러번 갔었지만, 아틀란티스랑 롤러코스터는 (영 이름이 생각 안난다) 안타봤었다. 매번 나 혼자라도 타겠다고 하면 가족은 함께 행동해야 한다면서 남편이 못타게 했었는데, 이번엔 꼭꼭꼭 타고야 말리라 작심을 하고 갔다. 교회 친한 가족들하고 같이 갔기에 롤러코스터 못타는 사람들은 아이들과 다른데 보고 있는 동안 나랑 몇이서 같이 탔다. 재밌드만... 다른 와이프들하고 몬냄이 보고 있던 울 남편한테 좀 미안시럽긴 했다. 그래서, 아틀란티스는 한번 죽 떨어지는 거만 무섭우니까, 같이 타자고 하고 몬냄이도 델고 갔다. 원래 울 몬냄이... 롤러코스터 좋아했다. 전엔 유니버셜 갔을때도 울남편 밑에서 기다리면 나랑 둘이서 타기도 하고 그랬었다. 물론 아주 심한 거 아니구 애들도 타는 거... 근데, 얘도 오히려 나이가 드니까 더 무서운지 그 아틀란티스 한번 타고 나더니 다시는 이런거 안탄단다. 그 밑으로 떨어질때 섬짓 했지만,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이래저래 식스플랙은 더더욱 꿈도 못꾸게 된듯...쯔비... **행복이란 사랑이며, 결코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들 영혼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강렬한 움직임이 바로 사랑이다.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행복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