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이) 날 짜 (Date): 2004년 5월 21일 금요일 오후 08시 42분 40초 제 목(Title): 만화주인공 http://www.hani.co.kr/section-011004000/2004/05/011004000200405201702001.html 아침에 책 읽어주면서 아침 먹어가면서 신문을 봤다. 근데, 위의 비빔툰 만화를 보고 뜨끔해서 나도 우리 궁금아에게 물어봤다. 궁금이 : 아빠는 뭐하는 사람이야? 궁금아 : 아빠는 ... 회사에 나가는 사람이야. 궁금이 : 또오~... 아빠는 뭐하는 사람이야? 궁금아 : 아빠는... 일하는 사람이야. 궁금이 : (이런 젠장... 만화랑 대사가 완전히 똑같네) 궁금아! 아빠는... (할 말이 없네) 아빠야. 앞으로 출근할 때 회사에 간다든가, 일하러 간다든가 하는 말보단 다른 말을 써야겠다. 사랑하는 아빠가 나간다... (나가요 아빠? 사랑씩이나 해주는 거 맞나?) 아니지... 재밌는 걸 만드러 간다... (공돌이 짓이 재밌다고?) 돈 벌러 간다... (아빠는 돈 버는 기계?) 음......... 아버지는 뭐라고 하셨더라?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