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darkman (아랑타불) 날 짜 (Date): 2004년 5월 20일 목요일 오전 12시 30분 06초 제 목(Title): Re: 궁금이 한글 깨치다 오~ 벌써 한글...자를 깨치다니:) 아이들은 글자를 그림처럼 이해한다고 하더군요.(당연한건가) 14개월인 우리집 땡강쟁이는 엄마 아빠 다음에 배운말이 "이게뭐야" 인데 이런말 영재들이 많이 쓴다메요:P <- 팔불출. 컴퓨터 고치고 있으면 달려와서 드라이버로 컴퓨터 나사 풀려고 하고 고장낼까봐 멀치감치 무인도 보내놓으면 어느새 달려와 키보드 두드리고 있습니다. 컥~ 아무리 떼놔도 울면서 자기가 하겠다고 난리죠. 아쉬운점은 아직 언어능력이 특출나진 않더군요:} 엄마 아빠 둘다 말이 많은 편이 아니라 (솔직히 말해 엄마가 하루종일 전화기 붇잡고 앉아서 애가 전화거는 흉내를 아주 잘냄-_- 에~ 에~ 하면서) 책도 별오 안읽어주고 .... 그러나 한마디로 호기심 덩어리. 스펀지처럼 쫙 빨아들이는데 좋은 본보기를 보여줘야 하는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