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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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eunheeda) <141.223.103.150>
날 짜 (Date): 2003년 6월 19일 목요일 오후 01시 00분 10초
제 목(Title): Re: 흠흠흠.


자네도 내 글을 봐서 알겠지만 그 글을 타겟으로 쓴것은 아니네.
심심하면 올라오는 숱한 투정과 무시들.
모냐구 제기랄.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난리뽀갠적이 한두번이냐고.

가만히 있어도 돈갖다주면 장땡이다 식으로 언급한 글도 위에서 많이 보았고
화장좀 한다고 걸레니 행주니 표현을 쓰고 2백만원 유모차가 몬지는 도대체 
모르겠지만 며칠 쇼핑하는지도 도대체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설명없이 단편들 
것도 아내들에게 불리한 순간만 캡쳐해서 그게 아줌마들의 특징인양 늘어대는 
모양은 도대체 모냐고.

'저 여자는 이쁜데 넌 도대체 모냐고?'
물론 한단어 하나 하나씩 뜯어보면 크게 나쁠거 없는 단어들이지 욕도 없으니.
그렇지만 교묘하게 썩어놓으니 드럽게 기분나쁜말이 되지 몬가.
자네도 머리굴려 생각해보게.
와이프가 자네보고

'저 남자는 딥따루 멋있는데 넌 도대체 모 그렇게 생겨 먹었남'
'저 남자는 머리통이 좋아 졸업도 빨리하고 돈도 딥따루 많이 벌어다 주면서 
끽소리도 안하는데 넌  왜 그래'
이딴 소리를  하면 기분이 째지겠나?

실제로 자기 와이프가 그런 소리를 했다고  치세.
실제로 자기 와이프가 그런 행동들을 했다고 치세.
같이 사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왜 그럴까 먼저 생각해보야 하는거 아닌가?
주부 우울증은 왜  걸릴까? 우리 와이프에게는  그런게 안와야할텐데 내가 좀더 
잘해줘야지. 이딴 식으로는 머리통에 총을 갖다대도 안하겠지?
상담을 하려던게 아니면 그런 소리도 떠벌리면 안되고 내가 보기엔 속 터지는 
일이 남편보다 아내가 있으면 더 있었지 덜하지는 않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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