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pringle (풀&꽃내음) 날 짜 (Date): 2003년 4월 10일 목요일 오전 09시 53분 21초 제 목(Title): Re: 촌지?.. 고3시절 부모님이 학교에 원서를 쓰러 가면 선생님들이 계속 책상 서랍을 열었다 닫았다 하곤 했습니다.. 얼릉 봉투 집어 넣으란 소리였죠.. 한 수학선생님은 진학상담후에 급하게 수업에 들어오며 봉투 빼고 들어오는걸 깜박했는지 양 양복주머니가 불룩하고 주머니 덮개가 속으로 들어간 한쪽 주머니에선 흰 봉투가 다 보이더군요.. 우리 담임선생님은 주면 머 받지만 안준다고 강요하거나 차별하거나 언어폭력을 쓰거나 하는 일은 없는 분이셔서 그나마 애들이 존경스럽다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_-;; *영원한것은 없다.. 그저 가끔 즐겁고, 가끔 슬플뿐..19&80* www.cyworld.com/dewnn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