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cfline (생과일쥬스) 날 짜 (Date): 1998년 9월 14일 월요일 오후 04시 29분 58초 제 목(Title): Calvin님의 글을 기다리며.. 때로 힘에 겨울때 당신의 글을 읽으며 마음 찡하게 울곤 합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감사하고, 현실을 아름답게 볼수 있고, 잊고 지내던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곤 합니다. Calvin님의 글이 요즘 없어서 보드에 들어올때 마다 실망을 합니다.. 온정이 넘치는 글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