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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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Nara (숑 & Nara)
날 짜 (Date): 2002년 10월 15일 화요일 오후 04시 37분 59초
제 목(Title): Re: 너무나 힘든 인내...




크크크..그러게나 말이에요..
우리 신랑도 나만큼은 아니겠지만 (물어봤음 별 스트레스없다고함)
불편은 하겠지요.
특히나 가기 싫은 교회 억지로 가야할땐 더더군다나요 ^^*
자기 말론, 양가 집안의 화평을 위해 나간대요.
(친정,시댁 모두 독실한 기독교집안임)
^^* 그런면에선 고맙지만.....
이왕 가줄거면 제때 제 속 덜 태우고 가주면 어디가 덧납니까!@!!!!!!!!

교회 갈때만 그런다면 참겠지만 --;;
문젠 매사가 그렇단거조.
그래도 그런대로 살만해요 --;; *불끈*.
인내심이 없는 나에게 내려주신 평생의 업이라고 생각하고
오늘도 이 악물고 인내심을 가지려고 노력하조.

흑흑..그래도 나만 늙어가는거 같아서 억울함.
@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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