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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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para ()
날 짜 (Date): 2002년 10월 14일 월요일 오후 10시 18분 12초
제 목(Title): Re: [q] 여성에 의한 여권 신장 역사


가산점 폐지 논쟁은 여성의 권익이라기보다는 공무원 시험을 보고자 하는데 
있어서 군복무를 하지 않는(대부분 여성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이게 
여성권익이라 할 수 있나???)사람이 불이익을 당하는것이 옳으냐? 
아니냐?라는것이지 여성문제랑 아무 관계가 없는거고...

생리대 부과세 폐지... 그 뉴스를 듣고 나는 참 내 귀를 위심했다. 여성부라는 
것도 만든것이 정말 재수없이 들리는 부서인데, 하는짓거리를 보고 있으면 
세금으로 월급쳐받아놓고 할 일이 없는데 가끔씩 뉴스에 나와야 뭐라도 하는것 
같이서 하는것 같아서 헷짓거리를 하는것으로 소일거리 하는듯 하다. 이번 
부가세는 여성부에서 제기한것은 아니지만, 언젠가 여성부에서 목욕탕에서 
여자한테 수건 안준다고 그거 제기하는것 듣고 내 참 기가 막혀 죽는지 알았다.

그리고 부과세...이거 안붙는거 있나? 농산물 가공하지 않는 농산물 외에는 다 
붙지 않나??? 그런데 생리대를 무슨 오이 뭐 이런걸로 대치하지 않는이상은 
어케 이거에 부과세를 아니 부과하겠다는 황당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가 있냐? 
그거이다. 일생에 1/8을 차고 있는다나??? 여튼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니 
그럼 평생쓰는 똥종이는 왜 부과세를 내야 하냐고???? 또 궁댕이에 차니까라면, 
아이 기저귀와 노인네들 차는 성인용기저귀도 부과세는 왜 내냐고??? 여하튼 
어떻게 말을 붙여도 부과세를 면하는데는 이유가 안된다. 그리고 그거 
없어진다고 도대체 어떤 여자가 글케 좋아한다고....여튼 그 여성단체라는 
인간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고 있자면 여성의 권익을 높히는게 아니고 낮추는데 
앞장서는 단체임에 틀림이 없다고 자부한다.

생리휴가...이야기도 요즘 자주 떠오르는 문제인데, 이부분에 있어서 나는 
생리휴가는 존속시키되 이것을 사용하지 않는사람이 돈으로 환산받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생리통이 있는 여자를 위한 휴가이지 생리통 없는여자의 
월급을 올리는 휴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전에 이런일이 있었다. 어떤 여자가 
회사에서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을 받기위해 병가를 내놓고 나중에 생리휴가를 
썼는데, 여성단체에서는 이 여자를 지지했었다. 자궁이 없으니 생리를 못하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도 여성단체의 변은 생리휴가는 생리를 하는지 
안하는지를 증명할 필요없이 받아야 하는 휴가라는 개같은 주장을 했다. 그 
여자의 경우는 이미 생리를 안한다고 공언한건데... 그 경우도 생리휴가를 
받아야 한다고 편을 드니 황당할밖에....나 역시 생리휴가를 쓰는데 생리를 
하는지를 증명하라는게 아니지만, 아무리 들어봐도 그 여성단체가 미친단체가 
아닌지 의심스러웠다. 내가 다니는 직장에는 생리휴가라는것이 아예 없고 또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제조업의 여공(육체노동을 할테니 
생리통이 있으면 힘들것이다)들이 특히나 더 많이 필요로 할거라 생각한다.

여튼 나는 내가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기보다는 휴머니스트(뭐 누가 동의를 
하던말던 관심밖이지만...)라 생각한다. 휴머니즘는 페미니즘을 포함하는데, 
우리나라 여성 단체들이 하는짓을 보면 휴머니즘에 포함된 단체라고 절대 
여겨지지 않는 행위만을 골라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즘='말도 
안되는 주장을 이익이라고 우기는 행위' 로 이해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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