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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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eternity (>(#')('#)<)
날 짜 (Date): 2002년 10월  4일 금요일 오후 02시 16분 17초
제 목(Title): Re: 이런경운 어떤가요..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yoju (  似而非  )
날 짜 (Date): 2002년 10월  4일 금요일 오후 12시 49분 02초
제 목(Title): Re: 이런경운 어떤가요..



그토록 자상한 남편 앞에

아내가 무릎꿇고 사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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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남편 같으면 아내 머리카락을 확 밀어버렸을 겁니다.

남편 머리카락을 쥐어 뜯기 이전에 동네 똥개를 빌리던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이용해서라도

충분한 연습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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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말수라도 줄이던가... ' 라고 "네멋대로 해라"에서 나오던데

'깎을줄 모르면 개털이라도 밀어보던가...' 라고 말하고 싶군요.

바리깡은 아무나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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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도 안된 사람한테 머리 깎아달라고 머리대고 앉아있는 사람은 뭔가요?
gyoju님은 그 "웬만한" 남편에 속하나요? 아님 키즈에서만 그런가요?
'승질낼꺼면 머리대고 앉아있질 말던가...'라고 말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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