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Twinkle () 날 짜 (Date): 2002년 10월 4일 금요일 오전 12시 21분 19초 제 목(Title): Re: 이런경운 어떤가요.. 머리모양이 안좋다고 해서 깎아준 와이프 앞에서 머리를 밀어버릴 사람 이라면 애초에 와이프에게 자기 머리를 맡기질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게다가 완벽해질수야 없겠지만.. 미장원을 가는 방법도 있는데 그런 과격한 방법을 쓰다니요. 혹시 펄펄 뛰면서 싫다는데도 억지로 앉혀서 (상황이 안그려지지만) 그 머리를 그렇게 밉게 잘라놨다면 와이프도 잘못이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잘 안그려지는 상황인게.. 단숨에 자기 머리 벅벅 밀어버릴만한 남자를 억지로 앉혀서 머리를 자르고 있을 와이프가 상상이 안되서리... 아무래도 서로 어느정도 합의하에 머리를 자르기 시작했을텐데.. 불순한 동기가 아닌이상 결과가 안좋았다고 해도 합의를 본 자신을 탓하는게 먼저이지 않을지.. 스스로 화가나서 머리를 밀고 싶었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그걸 보고 있을 와이프 생각을 안한것이니.. 좀더 서로 상대를 고려해주는 자세가 필요한것 같네여. ★ ★ ★ ★ . ★ ★ . ★ ○ ★ ★ Absence makes the heart grow fonder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