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korone (사노라면) 날 짜 (Date): 1998년 9월 2일 수요일 오전 08시 53분 09초 제 목(Title): Re: 짠돌이 남편과 살기. 저도 그런데..면티를 입느네..목부위가 너덜너덜 하는데.. 그거 버리기 싫더라구요 마루라는 걸레로 쓰겠다고 -_-+ 노리고있는데... 전 못버리게 하죠 ..그냥 편해서 입어요...부담도 없고.. 막굴러도(?)좋잖아요 ^^; 그리고 나하고 비슷한 몇가지가 있네요.. -_- 총각때는 안그랬는데.. - 사노라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