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aileron (솔잎) 날 짜 (Date): 2002년 9월 23일 월요일 오후 09시 52분 11초 제 목(Title): Re: 명절... 많이 걱정되시겠네요. 근데요, 왜 두 딸이 꼭 매번 시댁에 가서 명절을 지내야 하나요. 결혼전에 미리 얘기해두고, 서로 번갈아 가며 갈수 있잖아요. 시댁 먼저. 친정은 항상 뒤.. 이거 이제 바뀔수 있어요. 그리고, 어머님 혼자 그 준비 하면서 고생하시는데, 설마 아버님이 보고만 계시진 않겠죠. 그러실라나.. -_-;;; 머, 아버님마다 다 성격이 다르시니... 건 머라 못하겠지만요. 추석엔 언니가 친정, 동생은 시댁. 설날엔 동생이 친정, 언니는 시댁... 이렇게 돌아가면서 하면 두분이 결혼하셔도 친정 부모님들만 쓸쓸한 명절아침 보내시게 하진 않겠죠. 그정도 이해 못하는 남자라면... 글쎄요. 저라면 아예 결혼부터 다시 생각하겠는데요. 딸 가진 부모님, 넘 섭섭하게 하게 하지 마셔요. 키울땐 오히려 아들들 보다 더 귀하게 정성들여 기르셨을텐데요. **행복이란 사랑이며, 결코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들 영혼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강렬한 움직임이 바로 사랑이다.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행복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