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samsik (삼식이) 날 짜 (Date): 2002년 9월 4일 수요일 오후 06시 08분 06초 제 목(Title): Re: 이상한 논리들... 쩝.. 1. 민법 110 조 : 하자있는 의사표시로서, ' 사기, 강박 에 의한 의사표시 를 한 자는 취소가능하다' 굳이, 위의 법 논리를 구사하지 않더라도, 자의든, 타의든 상관치 않고, 서명만 받으면, 곧바로 서명한자의 "적극적인 의사표시의 표명" 으로 받아들이는 파라양의 지적 능력은 과연 대학이나 나온 자인지 심히 의심스럽다. 2. 내가 구구절절히 강조하고, 주장한 내용의 핵심을 차지하는 ' 의사들의 집단적 광기, 집단이기주의, 구조적 모순 ' 에 비해, 지방대 의대출신자에 대한 내용은 곁가지에 불과한 소소한 얘기로서, 전체 맥락은 생각지 못하고, 별 상관도 없는 신변잡기적인 감상을 적은 글에만 매달려, 비난한답시고 나대는 파라양의 꼬라지가, 대권후보들의 정책,비전,사상등의 통수권자로서의 핵심 검증사항들에는 관심없이, 그들의 소소한 신변잡기적 연애담,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 따위의 내용들에 매달리는 생선대가리 아줌마들과 흡사함을 빗대어 얘기한 것이었음. 파라양이 대권후보의 섹스취향, 집안 인테리어 따위에 관심 없다고, 말하는 것은 , 고딩시절 국어시간에 배우는 가장 기본적인 비유법도 모른다는 것임. 3. 결론 : 난 최소한의 기본적인 지적, 문화적 소양이 있는 자와 대화하고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