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serong (룰루랄라) 날 짜 (Date): 2002년 8월 26일 월요일 오후 05시 20분 12초 제 목(Title): Re: 인형놀이 제 남동생이 어렸을 때 너무너무 예뻤어요. 특히 눈이랑 하얀 피부랑...분유선전에 나오는 애들 같았죠. 동네사람들이 자꾸 놀러와서 애를 데리고 가서 사진찍고 놀러다니고 그랬어요. 저랑 엄마는 Neumann님처럼 동생한테 예쁜 옷 입히고 리본매달고 그러고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그러던 녀석이...중학교에 들어감과 동시에...헉. 시꺼멓게 변하더니 아주 이상하게 되었다가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평범하게 되었습니다. 모르겠어요. 어릴 때 예쁘던 애들이 커서도 그대로 예쁜지... 지금 예쁠 때 사진 많이 찍으세요... 요즘도 아주 가끔 집에 있는 옛날 사진을 펼 때면 놀라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