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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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Iles (핑크샤를르)
날 짜 (Date): 2002년 8월 22일 목요일 오후 01시 25분 07초
제 목(Title): Re: 형제란 꼭 필요한가...


제가 요새 가끔 듣는 질문이 둘째는 언제 ??? 입니다. 
그럼 저는 애를 키워주시던지 아니면 돈을 주시던지 하지 않을려면 아예 말을 
꺼내지 말라고 하지요. 
저희 엄마는 제가 애키우느라고 하두 아둥바둥거리니까 그냥 하나만 잘 
키우라고 하시더군요. (애기 봐주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셔셔일것같더군요. 제가 
일이 생기면 결국은 엄마에게 의지를 하게되니까.) 


예전엔 남편한테 애낳는거 싫으니까(정말 너무 무서웠거든요.) 애가 좋으면 
그냥 낳아오라고했지만 지금은 그것도 싫으니 길러서 데리고 오라고 농담으로 
하지요. 

지금은 빨리 5년이 흘러서 애기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조금만 숨을 쉴수 
있었음이지만 선배언니들이 고등학교때까지 계속 힘들거라고 하는군요. 

애랑 놀아주는게 힘들긴하지요. 그래서 애가 둘이면 서로 놀아주니까 엄마는 
애들이 혹시 위험에 빠지지 않나만 잘 보면된다지만 애 둘 키우는 사람들은 
2배가 아니고 다들 3-4배 힘들다고하더군요.  그리고 정말 그럴것같고요. 

애하나 데리고 다니는건 그래도 그런다치고 만약 차가 없는 주부라면 애 둘을 
데리고 어디 외출이나 할수 있을런지... 

제생각엔... 
이제는 대부분 하나인 집들이 많고 결국은 가까운 이웃과 부모 친구들의 
아이들이 서로 의지하며 지내야하지 않을까 쉽더군요. 





                              Ca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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