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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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Jayna (*어영부영*)
날 짜 (Date): 2002년 7월  6일 토요일 오후 11시 16분 28초
제 목(Title): Re: 남편용돈은 백만원?


첨부터 너무 그렇게 계획 잡을 필요는 없을 듯 해요.
그럴꺼면 대한민국 샐러리맨 능력 없어서 장가나 가겠어요?

월급은 많이 받는 사람이나 적게 받는 사람이나
다 모자란다고 말합니다.
우리집 연봉 두 배를 버는 친구도 돈 없어서 애를 못낳는다는 소릴하고
우리집 연봉 반 밖에 안되는 친구는 애가 둘입니다.

아직 총각이니 책임감도 없고 쓰는거 좋아하겠지만
살다 보면 엄마 아부지 입에서  실크 빤스 입던 눔도 면빤스 입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깨닫더란 말이죠.

그리고 철딱서니 없는 남편 옆에서 둔 잘 버는 마누라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니 잘 코치하셔서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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