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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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evian (파워터프걸)
날 짜 (Date): 2002년 6월 23일 일요일 오후 11시 00분 32초
제 목(Title): Re: 시기의 문제.


쥐...^^

무슨 공부가 하고싶은거에요??(혹시..--++)

음..알다시피 우리과에도 결혼하고 다니는 선배들이 많어.

물론 애기 낳고 다니는 사람들인데.

뭐 생각보다 다 닥치니까 해결이 되더라고.

직장이랑 달라서 대학원은(쥐가 뭐 매일 칼출근 해야하는 공대 대학원에

관심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래도 수업때만 필히 학교를 가줘야 하는 것이니까

시간을 좀 유도리 있게 쓸 수 있고

아이 낳고 한학기 정도만 휴학하면 병행이 가능하던데...

뭐 나도 직접 닥쳐본 문제가 아니라서 구체적으로 말할순 없겠지만..




내가 하구싶은 말은...

아이를 낳던 학교를 다니던 절대 자신이나 남편의 의사가 아닌

시부모 등살, 주위 눈치때문에 일을 결정하지는 말것.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욕심을 버리라는 거야..

아이도 낳고 ,공부도 하고...여기까지는 좋은데

그 아이를 꼭 내손을 키워야만 하겠다는 의지는 내가 볼땐

지나치게 슈퍼우먼틱한 발상이라고 봐.

그렇게 물론 할수는 있겠지..근데 아마 본인이 먼저 뻗어버릴걸?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하고,

일단 대학원 들어가려면 좀 준비기간이 필요하기도 하니까

아이 가지면서 시작해도 되고,그 담엔 한학기 다니고 휴학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고..

그리고 내가 볼땐...뭐니뭐니해도

둘의 나이가
한참 어린거 같어-_-;; 그러니까 내 말은...아직 서로 커리어를 쌓기 위해
노력하고 들어가도 남들보다 뒤떨어지진 않을거란 것이지.
괜히 시부모 눈치 보고 쫄고 그러지 말고...
꼭 성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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