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COSMOS (아가씨) 날 짜 (Date): 2002년 6월 21일 금요일 오후 01시 30분 42초 제 목(Title): Re: 시기의 문제. 안녕 별아줌마 한번 밖에 보지는 못 했지만 이쁜 외모와 (?) 일찍 아줌마가 된 부분에 대해 나하고 비슷하니깐 (으헤헤) 별아줌마가 고민하는 거 나도 이해 돼요. 여기 다른 아줌마들 아자씨들도 좋은 대답 많이 해 주시겠지만, 내가 볼때는 이래. 1. 너무 많은 욕심을 가지면 안 된다. 나의 능력이 어떠한 가를 자알 자알 생각 해 본다. 2. 아가도 낳고 (일찍 낳으면 다 좋다고들 하니까) 잘 키우고 학교도 다니고 두개 다 할 수도 있지만 이건 별아줌마가 엄청나게 극성이고 아주 아주 건강하고 암튼 울트라 해야 가능하다고 봐. 내 주변에서 그런 아줌마들이 그렇더라고. 체력이 안 따라주면 안 돼. 3. 아가를 먼저 낳아서 열심히 키워 놓고 다시 학교를 다녀도 돼. 그런 아줌마들도 꽤 봤어. 근데 아무래도 나이가 쫌 들어 놓으니깐 학교 다니는 것도 힘들어 하는 거 같아. 그러니 학교가 먼저다 싶으면 아가는 나중으로 미루셈. 나중으로 미루기로 결정했을 때는 확실하게 해서 실수가 없도록 하는 게 중요. 중간에 생각지도 않게 아가가 생기면 골때리는 상황. 아 별 얘기도 아닌 거 같은데.. 난 딸리는 체력과 경제적으로 한식구 더 부양 능력의 부족으로 아직도 이러고 살고 있지만 5년째 이러고 있으니 불안불안 하더군. 암튼 잘 생각해서 좋은 결정 내리시얍. (앗 정신없이 쓰다보니 반말로. 미안미안.) && 사과같은 내얼굴~ 예쁘기도 하지요~ 눈도 빤짝! 코도 빤짝! 입도 빤짝빤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