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samsik (삼식이) 날 짜 (Date): 2002년 5월 24일 금요일 오후 02시 40분 01초 제 목(Title): 전업주부도 직업인가 ? 전업주부가 힘들다고, 땡깡 부리는 주된 이유로서 드는게, '해도 표가 안나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다' 가 공통된 거 같다. 사실, 전업주부라는 직업은 산업회되고, 가전제품이 널리 보급된 현대사회에서는 사라져야할 구시대의 유물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밥은 전기 밥통이 해줘, 빨래는 세탁기가 해줘, 설겆이는 식기세척기가해줘, 청소는 청소기가 해줘. 대체 하루종일 집안일에 매달려야할 이유가 어디있나. 식구라고 해봐야, 남편과 마누라, 좀 더 있어봤자, 꼬마 1~2 정도 아닌가. 예전에야, 삼대가 모여살았으니, 그 많은 인간들 밥해먹이려면, 장작때고, 솥 씻고... 정말 밥하는것만해도 장난아닌데, 청소에, 빨래에.. 다 몸으로 때워야 했으니, 남자가 밖에나가 돈벌어오는것 못잖게 인정해줄만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잖은가. 집안일 자체는 사실 이제 할게 없어졌다고 봐두 된다. 다만, 여편네들이 집에서 맨날 피둥 피둥 논다고하면, 집안에서 발언권이 없어지니까, 없는 일도 만들어서 힘든 시늉할 뿐이지. 그러면서 '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해도 표가 안난다..' 하~ 참. 당연하지, 애시당초 할 일이 없었는데, 해도 표가 날리가 있나. 나두, 객지생활 수년째, 혼자 살림하고, 회사나가 일하고 있는 총각이다. 난 입맛도 까다로와서, 거의 집에서 밥도 혼자 다 해먹는다. 대체 집안일 하는것처럼 껌같은 일이 어딨나. 암튼 결론은 이거다. 여편네들아 !! 괜시리, 집안일 힘들다고 땡깡부리지 말고, 밖에 나가 한푼이라도 돈을 벌어와라. 남편은 백수 여편네 먹여살리느라 오늘도 똥구멍이 빠진다 !!! 능력이 안되면, 인형 눈깔이라도 붙여라. 자고로 노는건 죄악이다 !!! 놀고먹는자는 먹지도 말지어다. 그럼, 키즈의 놀고 먹는 여편네들의 각성을 촉구하며.. 난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