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evian (파워터프걸) 날 짜 (Date): 2002년 3월 14일 목요일 오후 09시 16분 36초 제 목(Title): 정말 남편들은, 결혼해서 신부가 고단한 몸으로 퇴근해도 전혀 안거들어주나요? 앉아서 차려주는 밥 먹고 게임만 하고요? 그럼 너무 힘들잖아요...병날텐데..그러다가. 근데 지금 제 주위에 선배들이나 동기들이나 남자들은 전부다 자기는 결혼하면 밥도 잘하고 설겆이도 잘 할거라고 하던데. 그게..그런게 아닌가봐요.. 참...살기 힘들구나. 직장도 아니고 혼자 학교다니면서 몇일에 한끼 해먹고 청소기로 청소하고 그래도 진짜 힘든데 결혼해서 돈벌고 남편이 도와주지도 않고, 그러면 몸이 정말 장난이 아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