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serong (룰루랄라) 날 짜 (Date): 2002년 3월 14일 목요일 오후 12시 53분 29초 제 목(Title): Re: 가사분담. 우중충한 날씨에 기분도 우울했는데, 정말 재미있는 글이네요. ^^ 담에는 뚱땡님이 썼던 애교 수법을 그대로 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결혼전이기는 하지만 불합리한 것을 느낄 때가 제가 남자친구 집에 방문할 경우 어머니가 식사를 준비해주실 때 저는 옆에서 음식 나르고 table setting하고 그런 것을 돕게되고 다들 당연시 여기는 듯 합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올때는 역시나 저만 엄마옆에서 거들게 되더군요. 이런 건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제가 초대받아서 갈때는 저도 가만히 앉아있을까요? 아님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올 때 일좀 거들라고 해야할까요? 얼핏 글에서는 뚱땡님은 장모님 앞에서는 많이 도와주시는 것 같던데, 결혼전에도 그러셨는지 궁금하네요. 사소한 일들로 잠깐 내몸 불편하면 되지...라고 참고 넘어가는 것들이 계속 앉아서 받아먹는것만 당연시 여기는 남자들로 교육시키는 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