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evian (파워터프걸) 날 짜 (Date): 2002년 3월 9일 토요일 오전 01시 36분 50초 제 목(Title): Re: 그리고 트윙클님, 제 생각에는요 님이 말씀하신 첫번째의 케이스도 별로 좋은게 아닌게 아무리 남자가 영달도 중요하지만 저같으면 이역만리 말도 안통하는외국 까지 와이프 데려가서 웨이트리스 시키면서까지 공부하지는 않겠습니다. 물론, 여자가 기꺼이 자기가 웨이트리스로 생활비 몇년씩 벌어서 남편 출세시키는걸 발벗고 원한다면 문제가 달라지겠지만 원글은 결국 여자도 어쩔수 없이 생활비를 벌어'야만'하는 상황이라면 그런 상황을 만드는 남편의 마음이..글쎄요, 인간적으로 공감이 안갑니다. 물론 머리로 이래저래 이해는 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