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LeThe (망각의 강 ) 날 짜 (Date): 2002년 3월 7일 목요일 오전 10시 10분 38초 제 목(Title): Re: 환갑 아.. 감사합니다 ㅠ.ㅠ 저희 시부모님들께서는 떠들썩한 잔치는 싫으시다고 애초부터 말씀을 하셔서요.. 그럼 여행으로 결정을 보긴 봤거든요.. 여행도 저희측에서 여기가 어떨까요?? 저기가 어떨까요?? 아무리 여쭤봐도.. 말씀을 잘 안하시길래.. 저희끼리 그냥 돈을 모아서 드리기로 했어요..여행 경비 및 용돈으로.. 그런데 자식들이 다 한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 다덜 바쁜지라.. 여행을 같이 갈 순 없을것 같고요.. 또한, 그냥 돈만 달랑 부쳐드리자니..좀 제가 자식된 입장에서 서운해서요..ㅠ.ㅠ 그래도.. 처음 시집와서 맞이하는 큰잔치인데..싶어서.. 저녁식사를 생각하고 있거든요.. 사실..그 여행 경비도 솔직히 얼마를 드려야하는지 -.-; 감이 안잡힙니다. 식사도 어디서 해야하는지 잘 몰랐었는데.. 님께서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럼 저희도 한정식으로 정하고 큰절까지는 해야겠네요... 간단하게 저희 형제들 모여서 식사하면서..큰절 하고 식사하고.. 가족 사진 찍어야겠네요 ^^;; 아.. 한가지 더 질문. 한정식 집에서 식사하심서 절 하실때 의상은 어떠셨나요?? --;; 한복을 입으셨나요? 아니면 정장 하셨나요? -.-; (사사로운것도 신경이 씌여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