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Charming (무지개) 날 짜 (Date): 1998년 8월 18일 화요일 오후 02시 30분 10초 제 목(Title): Re: 그가 목놔 울던 날.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합니다. 헤메면서 찾아간 할머니..그리고의 눈물,..죽음과 그 다으멩 이어지는 그리움..빨간 장미도 글의 색채를 돋보이게 하는 것 같고, 결국 할머니의 허락을 받고 결혼을 하셨군요.. 건강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