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rara (구염이~*) 날 짜 (Date): 1998년 8월 18일 화요일 오전 11시 50분 03초 제 목(Title): Re: 그가 목놔 울던 날. 좋은글을 올려주시는 님께... 감사의 글을 띄우고 싶어서요.... 아이디가 있으시다면...메일을 보내고 싶지만.... 어쩔수 없이...RE를 달게 되네요.... 이런 기분 아실까요...? 너무너무 부러우면서도...하나도 배가 안아파요... 그저...부럽기만 하고...나도 나도...나중에 저렇게 저렇게 살아야지... 나도 나도 ....나중에...나중에 나중에...나중까지도.... 저런 맘으로 살아야지.. 하게 되는..정말 아름다운 글이에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님 덕분에.... 오늘 하루도...뭉클한 가슴으로 냅肩린� 이렇게 살아야지...하는 이상을 그리며... 즐겁게 보내게 될것 같아요... ☆---------------------------------------------------------------------- 당신은 특별하기를 원합니다. 누구나 다 그렇듯이 말입니다.그런데 여기 아주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이미 특별하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누구와도 다른 유일한 존재이니까요.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있었던 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구염구염구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