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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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NeuMann (...)
날 짜 (Date): 2002년 3월  4일 월요일 오후 04시 21분 15초
제 목(Title): ..


어제도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렸다

케이블도 끊기고.. 컴책상은 의자가 없어서 20분도 못하겠구.

그냥 먹구 지치면 자구..

넘 심심해서 왔다갔다하다 또 자구

한참자구있는데 남편이 자꾸 옆에서 찝쩍거린다.

어케그리 잘자나구..아마도 허리아퍼서 더이상 컴두 못하구 

티비도 잼없어서였나보다.

둘이 심심해서 배치기 하고 놀았다

엎어달라고 할땐.. 배터질까봐 불안해서 못엎는다고 하더니.

자기랑 놀때나 잠잘때 발올리고 싶을땐 맘데루 한다.

지난번에도 티비서 레스링하는거 보구 하구싶다니깐..임신부 힘쓰면 안된다고

하면서도 놀더니..날위해서란 기준이 자기 심심한가 아닌가에있다.

내가 배 나오는것과 비례해서 뚱땡이도 배가 나온다.

그것도 자기의 애정이란다 고통을 같이 느낀다구..

요즘 온갖 구박에도 꿋꿋한 뚱땡.

애가 좋긴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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