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 날 짜 (Date): 2002년 3월 2일 토요일 오전 12시 21분 59초 제 목(Title): Re: 이혼소송해야 하나요? %%% 02/28 09:52 이제 조언이예요? 비공개 꼬투리 잡고자 함이 아니라고 하면서 신랄하게 꼬투리만 잡고 있군요. 댁같은 분들을 보면 세상 모든 페미니스트들은 모두 남자를 깎아내리고 오로지 논쟁을 위한 논쟁만을 벌이는 족속들이란 생각이 막 듭니다. 그렇게 못잡아먹어서 으르렁대지 마시고 좀더 균형있는 조언을 해주실순 없을까요? 하긴 근데 페미니즘적인 논조를 펴는 여성들에게서 균형이란건 거의 발견하기 힘들더군요. 얼마나 컴플렉스들이 많으면 그렇게 맹수처럼 호전적으로들 나오는지.. 그러니 다른 여성들까지 싸잡아 욕먹게 되는겁니다. 부디 아무데나 대고 으르렁대는 본인의 자세부터 바꾸시길 부탁드립니다. 20506 02/27 12:46 가정 법률 상담소를 한번 찾아가보세요. 비공개 http://lawhome.kojenet.org/ 가정 법률 상담소입니다. 찾아 가셔서 도움을 청해보세요. 제가 보기엔.. 일방적으로 부인이 문제가 있는 경우라고 말하기는 힘드네요. 한번 상담을 받아보시고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20513 02/27 13:38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 비공개 이런 문제는 이런곳에서 조언받기 보다는 상담을 같이 받아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사실 님께서는 이렇다 저렇다 하시지만 부인에게는 부인의 입장이 있을게 분명합니다. 부부사정은 아무도 모르는거니까요. 그렇다고 님이 거짓말한다는건 아니구요, 사람에게는 누구나 저마다의 사정이 있는 법이니까요.여기서 사람들이 이혼해라 마라 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만약 님의 부인께서 여기다 자신의 입장을 쓰셨다면 아마 사람들은 부인의 편을 들었을지도 모르거든요. 다만 해결책을 찾으시려는 의지가 있으시다면 이런데다 하소연하시기 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편이 훨씬 합리적이라는것을 말씀드리는겁니다. 부인도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아니었을겁니다. 살다보니 이래저래 불만이 쌓이고 나름대로 지쳤을거에요. 처음부터 나쁜 사람이 어디있나요. 그리고 서로 사랑했으니 결혼하셨을거 아니에요. ^^ 그러니 초심으로 돌아가셔서 한번 전문기관에 상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많은 부부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혼보다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결과를 줄수있습니다. 아이들 생각도 하셔야지요. 02/27 15:03 윗 분 의견에 동감합니다. 비공개 아래는 지난 25일 인터넷 한겨레에 기재되었던 기사입니다. 한번 참고해 보시지요. 특히나, 자신의 잘못을 모른 채 아내의 잘못만을 탓하는 요즘 한국 남성들에 관한 내용을 주의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이혼당하는 중년 남편들 “결혼 26년 동안 가장으로서 의무를 다했다. 술·담배도 안하고 바람을 피운 적도, 때린 적도, 노름을 한 적도 없다. 큰 부자는 아니지만 경제적으로 넉넉한 편이었고 나름대로 노후대비도 해놓았다. 맞벌이 아내를 생각해 일주일에 2번 집안청소도 했고 `물달라' `신문달라' 귀찮게 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아내가 `허무하다. 내 인생을 찾겠다'며 이혼소송을 제기하고 집을 나가버렸다. 어떻게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 50대 중반의 박아무개씨(가명)씨는 지난해 9월 부인의 `폭탄선언' 이후 6개월이 돼가지만 지금도 자신이 `이혼을 당하게 됐다'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이혼은 창피한 일이고 문제있는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란 생각에 인사부장 시절 이혼 경력자를 승진에서 탈락시키기도 했던 그는 주변 사람들과 의논조차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체중이 6㎏나 빠진 채 한국가정법률상담소를 찾아왔다. “승진 욕심에 뒤늦게 대학원에 입학했고 나중엔 창업하랴, 운동하랴 바빠 아내나 아들 녀석들에게 소홀했던 것은 사실이다. 가정 대소사나 아이들 뒷바라지는 아내가 워낙 잘 챙겨서 내가 낄 틈이 없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내 일에 성공하면 다 잘 될 줄 알았다. 아내가 가끔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크게 다툰 적은 거의 없어서 다 이해해 주는 줄 알았다.” 그는 자신같은 가장이 이혼을 당한다면 우리나라 중년남성들은 더 이상 설자리가 없지 않겠냐며 아내를 돌아오게 할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가정법률상담소에는 최근들어 이처럼 부인의 일방적인 이혼 요구와 가출사태에 직면해 당황한 중년남편들의 `이혼 당하지 않기 위한' 상담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 박씨처럼 자신에게 객관적인 귀책사유가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내쪽에서 부정을 저지르고 이혼을 요구하는데도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번민하는 남편들도 적지 않다. 40대 중반의 김아무개씨가 그렇다. “월급이 적어 늘 쪼들리다가 사업을 시작해 수입이 늘어나자 아내가 매일 외출하고 술을 마시며 귀가가 늦어지더니 나중엔 채팅으로 남자를 만났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각서까지 쓰게 했지만 또다시 바람을 피웠다. 그러더니 집을 나가 이혼 소송과 함께 재산분할과 양육비까지 요구하고 있다. 나도 이렇게 살고 싶지는 않지만 이혼은 안된다.” 이런 남성들의 공통점은 이유나 사정은 어찌됐든 `이혼 만은 안된다'는 생각이 강하다는 것이다. “`조강지처를 버리면 벌을 받는다'는 전통적인 윤리관과 `이혼남으로 알려지느니 뺨을 한대 맞는 게 낫다'는 체면의식에 스스로 매어 있는 남성들이 많다”는 가정법률상담소의 조경애 상담위원은 “그렇다고 남편들이 아내를 이해하지도, 용서하지도 못한다. 이혼을 제기한 아내들은 이미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결코 돌아오지 않아 끝내 조정이 안된다”고 말한다. 실제로 협의이혼이 안돼 가정법원에 재판을 청구한 사례 가운데 여성이 먼저 소송을 제기한 비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 1990년 이후 10년간 이혼재판 건수 23만9022건 가운데 여성이 원고인 사례가 12만9090건으로 58.2%를 차지한 데 이어 2000년에는 전체의 62%(1만7902건)로 증가했다. 이런 현상은 70년대 중동의 사막에서 땀흘려 보내준 돈을 탕진한 아내들로 인해 남편들이 이혼 소송을 많이 제기했던 사례나, 80년대 남편의 폭력이나 외도로 고통받으면서도 경제력이나 혼자 살기가 두려워 이혼을 하지 못하는 여성들의 상담 사례가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과 뚜렷하게 대비된다. “여성들은 이미 `반란'을 시작했다. 더이상 일부종사해야 한다거나, 자녀를 위해서 가부장의 권위를 강요하는 남편을 참아주지 않는다. 아내들은 이제 허울만 좋은 결혼생활보다는 속편한 독립을 택할 용기가 있다. 문제는 남성들이 그 사실을 모르거나 알면서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데 있다.” 최근 30여년간의 상담사례 분석과 경험을 담은 '한국사회의 이혼실태 및 원인에 대한 연구'로 이화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가정법률상담소 곽배희 소장은 “이런 남녀의 의식차가 특히 40~50대 중년부부의 이혼증후군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진단한다. 결혼 초기부터 누적된 갈등이 직장생활 자녀교육 등으로 묻혀 있다가 아이들을 다 키운 뒤 폭발하거나, 부부관계가 관습적이 되면서 상대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줄어 새로운 갈등이 생겨나는 시기적인 특성도 가세하고 있다. 지난 2000년 이혼상담자 5650명 가운데 32%가 40대였고 50대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병후 원장도 “도대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는 중년남성들이 많다. 무조건 이혼은 싫으니 아내더러 바뀌라는 식이다. 아내를 때린 건 생각 안하고 아내가 감히 남편을 고발했다며 화를 낸다. 나는 정상인데 세상이 잘못돼 가고 있다고 한탄만 한다”고 답답해 한다. 그나마 상담소나 병원을 찾아와 하소연이라도 하는 남성들은 `시원하다'며 위로를 얻지만 대부분의 중년층들은 자신의 고민이나 가정문제를 남에게 털어놓을 생각조차 못하는 것도 안타까운 현실이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상담사례는 남성들이 여성보다 많다는 사실이 그 반증이다. 중년기 이후의 이혼, 더구나 이처럼 이혼의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남성들은 대부분 자녀들과의 관계도 어긋난 상태여서, 늘어나는 평균수명과 함께 `외톨이 노년'에 대한 사회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전문가들은 언론이나 사회복지 시설 등에서 남성을 위한 부부갈등 해소 프로그램이나 아버지 교실 등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이혼재판 과정에 이런 프로그램 참여를 거치게 유도하는 등 제도적 개선도 제안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최종 처방'은 하나뿐이다. “진심으로 이혼이 두렵고 가족과 헤어지기 싫다면 남성들이 스스로 달라지는 수밖에 없다” 김경애 기자ccandori@hani.co.kr 20519 02/27 14:44 두분이 함께 전문적인 상담을 받으시는게... 비공개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이런 류의 내용은 두분이 함께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5살, 7살 먹은 아이들이 있다면 결혼생활도 최소 8년 이상 유지하신 거 같은데, 그 긴 기간동안에 일어난 부부사이의 소상한 이야기를 지면위로 또 객관적인 시각으로 옮긴다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20528 02/27 15:24 씨.. 남자가 돈 벌어오는 기계인가요? 비공개 웃기는 아줌마네요.... 남자가 가족들을 위해서 돈을 벌어야 되는것은 사실이지만, 능력없다고 그 따위로 행동하는 여자면 생각할 가치조차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혼자 사는게 마음이라도 편하실거 같네요. 요즘 맨날 여자들은 집안에서의 자기 권리 찾을려고 노력하던데 남자들도 최소한의 자기권리는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20530 02/27 15:42 이혼 해야지요? 비공개 누가 잘못했다 잘했다는 누구한테 물어보느냐에 따라 다른 의견이 나올 것입니다. 아내는 남편이 돈을 제대로 벌어다주지 않고 컴퓨터 게임이나 하고 아이들에게 관심도 없이 가끔 아들도 때린다, 고부간의 갈등도 만만치 않은데 남편은 시어머니 편만 드는 사람이다, 사회부적응자로 정신 치료까지 받은 사람이다라고 할 터이고 남편은 아내가 살림도 제대로 안하고 시어머니에게 말대답 꼬박꼬박 하고 남편더러 돈벌어 오라며 들들 볶는 사람이고 돈을 벌어온 것도 6개월 + 주식투자 뿐이다 라고 할 터입니다. "장부상으로는 금액이 제가 번돈에 빚을 합치면 한달필요한 소요생활비가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 것은 제가 직접 확인했습니다만..."라는 것으로 보아 아내가 주장하는 생활비가 얼추 대차대조가 맞는 것까지 확인하셨네요. 돈을 삥땅친 것이 아니고 살림에 썼군요. 님이 돈을 못 벌었던 것 처럼 아내분은 살림을 서툴게 하시는 군요. 피장에 파장입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가 애정이 식었고 이혼할 의지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무엇을 고민하십니까. 고민하시는 것은 이혼했을 경우의 손익 계산인 것이지요? 스스로가 이미 아내가 살림을 못해서 가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니, 그렇다면 아내와 헤어져야지요. 아내에게 일정정도 꼭 필요한 돈만 주고 저축하겠다 라는 대안을 생각하시겠지만 어디까지가 꼭 필요한 돈인지 분명 싸우게 될 터이고.... 서로가 서로의 능력 - 돈버는 능력과 살림하는 능력 - 에 불신을 가지고 있으니 이만 안녕을 고해야지요. 이미 장모님과 시어머님이 싸우실 정도면 끝장에 가까와졌다고 보아야지요. 양육비를 지급하시고 아이를 주시거나...아이를 데려오시고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으시거나 하는 것은 상황에 따른 문제고요. 이제부터는 이혼을 했을 경우의 손익을 계산하시되 아이들의 거취문제는 아이들의 의사를 반영하시는 편이 좋겠군요. 이만.... 02/27 17:06 하세요! 비공개 이혼을 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서 못하시나 본데.. 이혼하고 혼자 살아보세요. 애들키우는 노부모님 보면서 .... 그럼 어떤 좋은 여자가 시집을 올까.... 저도 7살 5살 아이를 둔 엄마인데요 혼자서 애들 키우는거 아닙니다 부부간에 정도 없고 헐뜯기만 하면서 한세상 사는거 넘 힘든거 아닌가요? 150만원이면 최저 생활비입니다 그걸 가지고 장부를 확인하구.. 부인이랑 시장은 같이 다니시는지... 애들이랑 일요일이면 운동장에서 공놀이를 한다거나 놀이공원을 데리고 다니시는지.. 아빠노릇을 충분히 하고서 이런글을 올리셨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20548 02/27 17:15 재산관리를 각자 하시는게... 비공개 재산관리를 각자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20563 02/27 17:41 결혼의 의미 비공개 "결혼"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이고, "사랑"하는 두 남녀가 그 가정을 잘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렇게 해야하는가? 왜냐면, 그 잘 유지되는 가정이란 것이 나에게 그리고 아내와 자식에게 "행복"과 삶의 "가치"를 주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그 "가정"을 지키기 위하여 다소간의 "희생"도 감수하는 것입니다. 즉, 결론은 행복하게 남은 인생을 살려고 하는 거죠.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그 결혼을 (억지로) 유지해야만 할 다른 이유를 저는 찾지 못하겟습니다. 물론, 위에 언급한 내가 느끼는 "행복" "가치" "희생"등의 정의와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고 아주 신중하게 그 여부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 "가정"이라는 것이 나와 부인과 아이들 모두에게 "행복"과 "삶의 가치"를 주지 못하고 있으며, 그럴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 "확실"할 때에는 그 결혼생활을 억지로 유지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인생, 미워하지말고 행복하게 삽시다. 내가 행복해야 내 주변도 행복해 집니다. 아주 힘든 마음 고생하시고 계신데, 위로드립니다. 20615 02/28 11:13 결혼은 현실이 아닐까요? 비공개 솔직히 남자분도 딱하고 여자분도 이해가 갑니다.. 남자들 가끔 여자들이 무섭다고 하죠? 솔직히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현실적인게 사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 사회에서 아직 여자들이 성공하기는 남자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자 하나 잘못 만나면 인생 완전 망가지죠.. 제 주위에 고졸인데 얼굴 이쁜 아줌마 하나 있었습니다. 아저씨 고위공무원입니다.. 엄청 맘 편하게 삽니다.. 숙대 약대 나온 아줌마 있습니다. 공부 엄청 잘했습니다. 남편 사업 졸딱 망합니다.. 지금 셋방 살며 약국에서 월급받으며 살림 꾸립니다.. 암튼 현실은 이렇죠.. 솔직히 정말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한 사이가 아니라 대충 조건보고 결혼한 사이면, 남편이 님 같은 상황에 처했을때 견뎌내기가 힘듭니다.. 님도 명퇴하신후 딱 괜찮은 곳에서 일한게 아니라 여기저기 있으신것 같구요.. 남편에 대한 애정이 사라지고.. 집은 돈이 쪼들려가고.. 남편이 보기 싫어집니다.. 당연히 그 남편을 위해 밥을 하고 청소를 하고 싶을까요? 여자들은 남편보다 아이에 대해 집착이 더 강합니다. 저도 제가 굶고 남편을 굶겨도 아이만은 배부르게 먹일 겁니다. 돈은 없어도 딴 집 애들만큼 학원 보내고 싶을 겁니다.. 그리고 님! 아이는 꼭 엄마에게 맡기십시요.. 물론 여자분도 잘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현실적으로 아이를 더 잘 키울수 있는것은 여자분입니다. 현재 하시고 있는 상황을 봐도 님보단 아내 분이 아이들 키우기엔 더 나을 것 같구요..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결손 가정에서 그것도 계모 밑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얼마나 불행한줄 아십니까..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 합니다. 님 아이를 키우시면 도시락은 제대로 싸주실수 있으신가요? 자잘한 것 챙겨주실 수 있으신가요? 님께서도 이혼을 하시고 좋은 여자분을 만나서 또 결혼할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합니다. 자기가 배아파 낳은 자식이, 생판 피도 안 나눈 자식보다 이쁜건 당연합니다. 아이들은 여자분께 맡기십시요.. 잘 키울수도 없으면서 자기 욕심에 맡는 남편분들 많습니다. 그렇지만 마음속 사랑이 마음속에만 있다고 자식들이 알 수 있습니까? 자식들은 현실적인 엄마의 챙김이 더 필요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