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LeThe (망각의 강 ) 날 짜 (Date): 2002년 2월 21일 목요일 오전 10시 11분 39초 제 목(Title): Re: .. 아.. 저도 그맘 잘 알아요 ㅠ.ㅠ 정말 요새 같아선 다 때려치우고 집에서 딩가 딩가~ 하고 싶거든요. 여행도 다니고 싶고.. 기타등등.. 그런데 막상 회사 그만두고 집에만 있어봤는데 --;; 그것도 또한 스트레스가 나름대로 생기더군요. 더군다나 일을 하던 사람이라면 더 말이에요. 조금만 더 힘내시고.. 이 고비만 잘 넘기시면 괜찬을듯 싶어요. ㅋㅋㅋ 저도 요새 스트레스가 좀 쌓여서 징징대거든요. 밤새 전 잠꼬대에 가위까지 눌려서 울 신랑이 맬맬 주물러 주고 나 간간히 정신 차리게 깨워주고 또 막 울면서 더 심한 말도 했대요.. '날 죽여!! 날 죽이란 말이야!! ' 라고요.. 크크크... 또 어떤날은 ' 흑흑.. 이렇게 살기 싫어.' 기타등등요..으흐흐.. 힘내세요. @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