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NeuMann (...) 날 짜 (Date): 2002년 2월 18일 월요일 오전 09시 52분 16초 제 목(Title): Re: 명절이 지났는데, 명절에 드는 생각중 하나가 뭐냐면.. 저 남자들은 왜 저렇게 당당하게 놀고 있나 입니다. 다들 쇼파나 방바닥에 널려서 티비 보고 신문일고 자고 때됨 밥 달라고 해서 젤루 따스하고 맛난부분 먹구.. 여자들은 일하다가 밥차리고 먹다남은 찌끄러기 거둬 먹구. 이번에도 일 자체의 스트레스보단.. 그 식어빠진 떡국의 맛이 정말 짜증나게 했습니다. 사실 우리조상이기 보단 자기 조상인데.라는 생각과 과거에 남자는 집안의 가장이고 여자는 살림하던 시절의 습관땜에 저리 당당한건지 란 생각 지금은 여자들도 놀구있는 사람없구.. 전업주부도 육아니 뭐니 정말 바쁜데..똑같이 일하고 억울하게 대접못받는다는 생각 그게 젤로 화가나는 거죠. 시어머니도 사실은 그 현실의 피해잔데..가장 가까이 있는 상대이다 보니 갈등이 쌓이는거겟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