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beesori (= 나야! =) 날 짜 (Date): 2002년 2월 14일 목요일 오전 09시 56분 51초 제 목(Title): Re: 밥 못하는 여자 결혼전에 요리 배워 시집오는 사람 그리 많지 않습니다. 요리 하나도 모르고 시집와도 집에서 하나둘씩 하다보면 다 늘게 되어 있읍니다. 특히 전업주부인 경우는 더욱. 시집올때는 할 줄 아는 요리 하나도 없었는데, 결혼후 한 두해 만에 김치도 맛있게 담그고 정말 맛있게 요리하는 주부도 많이 봤읍니다. 제 생각에는 시집가기 전에 요리를 배웠냐 안 배웠냐보다 친정엄마가 요리를 잘 했느냐 아니냐가 더 중요한 요소인것 같습니다. 그 수준까지 올라가는 거는 시간 문제인 반면 도달해야 하는 수준의 맛을 경험해보았느냐 아니냐는 고칠수 없는 부분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