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twenty ( 솔개처럼) 날 짜 (Date): 2002년 2월 13일 수요일 오후 02시 50분 13초 제 목(Title): Re: 밥 못하는 여자 미혼인 제가 감히 답변드릴수있는 건인지 모르곘지만... ^^ 이번 명절에 집에서 동생(여동생)과 엄마일을 거들다보니 동생과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인게 있는데... 집에서 일잘하던 딸내미들은 시집가서도 일만한다 이겁니다. 왜냐... 그만큼 스킬이 쌓인사람들은 일이 보인답니다. 적당히 해도 될것을 굳이 일을 만들어서 하기까지... 왜 일잘하는사람하나가 그보다 못한 사람들과 있을때 일잘하는 그사람 하나로 스트레스 받는 그 느낌 아실랑가요? 저도 일을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시집? 별로 걱정안하고 있는데요 닥치면 처음에야 좀 삐그덕대도 다 하기마련 아닐까요? 물론 결혼하면 집에서 하는것보다는 곱절로 해야겠지만 때되서 천천히 하나씩 재미있게 배워가면서 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시어머니께 하나씩 물어보면서 하는게 고부간 대화꺼리도 되고, 재미나지 않을까 생각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