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211.244.251.79> 날 짜 (Date): 2002년 2월 1일 금요일 오후 07시 01분 05초 제 목(Title): Re: 무심한 남편과 고치려는 아내 글쓰신분은 처가든 본가든 회사동료든 동창이든 다같이 무시(-_-;)내지는 별로 잘 챙기시지 않는 스타일인데 아내는 일단 처가식구의 대소사를 기억해 챙겨주는 모습이 잘 보이지 않으니 서운하다고 하시는 거군요..... 님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동감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들은 사람이름을 거의 기억 못하는 편이라 (역시 처가든 본가든....-_-;) "(어쩌구)... 혜경이가 남편이랑..." "혜경이가 누구였지?" "아유, 그렇게 말해줘도 기억 못해? 나랑 친했다는 중딩동창 셋중 하나.."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노트에 적고 외우는 심정을 님도 아시겠군요. T_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