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NeuMann (...) 날 짜 (Date): 2002년 1월 25일 금요일 오후 01시 21분 46초 제 목(Title): 신문. 작년에 첨 이사를 왔을때..그전에 살던 분이 모신문사의 신문을 보고있었다, 몇달을 그냥 있다보니.. 수금을 오기에.. 그분 안계신다고 했더니.. 앞으로 몇달 공짜루 넣어줄테니.. 봐달라고 하시고 그동안 공짜로 본것도 미안해서. 신청자를 내 이름으로 바꿔달라고 했다. 그러나..그쪽 시스템의 문제인지.. 계속 예전 분의 성함으로 연체된 고지서들과 함께.. 고지서가 날아오고.. 몇번 전화해서 수정해도 안되기에.. 난 할만큼 했어 라고 생각하고 이사를 했다 히히.. 이사온 집은동아일보를 봤나보다. 거의 1년을 공짜르 넣어주었다. 물론 첨 몇달은 신문사절이라고 써붙혔지만 안오는 날은 넘넘 서운했다. 여름에 조선일보가..선풍기 준다고 가입하로고 했을때..선풍기 하나를 가지고 싸우던 나와 남편과 동생은 잠시 심각한 갈등을 했지만 유혹을 물리쳤고 다시.. 연말..계속오던 동아일보가 어느날갑자기 사라졌다. 한번의 요금 청구도 없이.. 그리고 몇일후 이번엔 중앙일보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우리야 아무 신문임 어때 라고 하면서 무지 좋아했는데.. 어느 토욜 오후 벨이 울리고 잠자다가 산발을 하고 나간 내앞에 왠 아찌가..이불을 가지고 오면서 유혹을 했다 5개월 공짜 + 이불.. 마침 이불도 없었던 난.. 갈등끝에 이불을 받았구.. 자고있던 뚱땡을 깨워서 이야기했더니.. 뚱땡이 우리가 가난한걸 알고 이번엔 이불을 주나보다 하면서 둘이 즐거워했다. 그러면서 쫌있음 이사가는데 혹시 거기서 신문 공짜루 주지 않을까 하면서 괜히 한건 아닌가 고민했는데.. 왠걸.. 중앙일보가 일주일쯤 보내더니. 갑자기 신문을 안보낸다..좋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구. 착한맘으로 1년간 볼려고 했는데.. 공짜로 받은 이불생각함 좋은데 이거 나중에 후한은 없겠지..하여간 이 동네에서 2년간 신문 공짜에 이불하나까지.. 수입잡은건 확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