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bomi (~E♡♡♡B~) 날 짜 (Date): 2002년 1월 22일 화요일 오후 10시 45분 07초 제 목(Title): Re: 남편을 부를 호칭 결혼한지 한달 된 보미의 신랑부르는 호칭.. 아주아주 좋을때 : 이쁜오빠, 멋진오빠.. 그냥 보통때 : 오빠.. 놀릴때 : 엉덩이끼리.. (이건 어느 우스개 이야기에서 나오는 단어임.. -.-) 기분 조금 안좋을때 : 아저씨.. 기분이 꽤 안좋을때 : 돼지아저쒸.. 정말정말 기분 안좋을때 : 엉덩이끼리왕뚱땡돼지아저쒸.. -.-;; ~~~ 반면에 울 신랑이 날 부르는 호칭은 결혼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공.주.님.. ^.^;; 희안한건.. 자기는 여보야~ 이런 닭살 스런 소리를 곧잘 하면서.. 정작 본인은 그런 소리가 별로래나? 그럼서 죽어도 오빠를 고집한다.. 푸훗.. 하여튼 울 신랑 엉덩이살과 뱃살을 흔들며 뛰어다니는 걸 보면.. 귀엽다는 생각과 함께 애 하나 키우는 기분이 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