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333><) 날 짜 (Date): 2002년 1월 18일 금요일 오후 05시 51분 38초 제 목(Title): Re: 정신없던 하루 흐흣. 제가 넘 어쩔줄 몰라하니 주위에 친구들이 "애들이 저맘때는 원래 다 저래.."하더군요. ^^ 그렇다고 제 친구네 아이가 특별하게 더 버릇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고, 제 친구도 이리러지 쫒아다니며 못하게 막고 그랬었어요. 애가 혼자 날뛰게 팽개쳐둔것도 아니었구요. 다만 그 어린 아이의 활동량이 어른 4-5명을 능가했다고나 할까요.. ^^ 이제 만 2살도 안 된애가 어른이 말하고 타이른다고 알아듣는지도 전 잘 모르겟고(좀 더 있어야 알아듣는다고 하던데) 다만 그순간 들었던 생각은.. 나중에 내 아이는 정말 예절바르게,남에게 폐 끼치는 일은 없도록 키워야 겠단 생각이 마구 들더군요. 하하핫.. ^^ 모르죠 뭐, 나중에 우리애가 그 난리 치며 뛰어다닐때 그집애는 많이 커서 쟤가 왜 저러나? 할지도.. * * * * * * * * 제가 제일 시러하는 아이들이 공중공간(지하철같은) 데서 소리지르며 뛰어다니는 것, 지하철 의자에 신발 신고 올라가는 것(신발 벗겨서 던져버리고 싶음 정말로) 지하철에 앉아서 신발 신은 발로 주위 사람들 치는것(다리가 짧아서 다른 사람 몸에 닿을수 있긴 하지만 애 부모가 정말 주의시켜서 다른 사람에게 폐 끼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등등입니다.. 물론, 제 생각대로, 제가 게획한 대로 아이를 키울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최소한 남에게 폐 끼치지않게 키우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는.. ^^ 기본적 예의가 없는게 제일로 싫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