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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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멍멍수◀)
날 짜 (Date): 2002년 1월 14일 월요일 오전 09시 49분 20초
제 목(Title): Re: 저화 비슷한 상황속에서....2


한국에선 핏줄이 중요하니깐.

그리고 정체를 모르는 핏줄인 경우...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보니깐...

결혼을 해서 정체성이 확실한 핏줄을 계속 이어야죠.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C88CEEB.ipt.aol>
날 짜 (Date): 2002년 1월 14일 월요일 오전 05시 54분 36초
제 목(Title): Re: 저화 비슷한 상황속에서....2


난 결혼 하고 싶지 않다.
그렇다고 독신 주의자는 아니다, 4년째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도 있다.
그냥 지금 이대로가 좋다. 마음껏 사랑하고 연애하면서 마음 내키면 그때가서
결혼하고 싶다. 하지만  울엄마는  올여름에 결혼하라고 달달 볶는다.
엄마 친구분들 까지도 결혼할때가  되지 않았냐면서 언제할꺼냐구 묻고
심지어는 좋은 배우자를 만나야지 않겠냐며 기도 하라고 하신다. 젠장,
결혼이 인생의  전부인가.. 마치 여자는 결혼해서 아새끼덜 낳기 위해서
태어난것 처럼 말한다. 걍 내가 살고 싶은대로 살다가, 삼십대 중반쯤에도
결혼이란것이 내키지 않으면 나혼자 아기만 낳아서 키우고 싶다. 결혼은 내키지
않아도 아이는 갖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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