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serong (룰루랄라) 날 짜 (Date): 2001년 12월 27일 목요일 오후 09시 35분 56초 제 목(Title): Re: 어려운 문제 ... darkman님께서 정말 좋은 말씀을 해주셨네요... "부모가 된 원죄". 암튼 guest님께서는 그런일로 처갓집에 가서 험한꼴을 당하셨다고 했는데, 그렇게 매일 산 와이프와는 같지 않겠죠. 여자에 대한 혐오감이 생긴다고 하였는데, 왜 그런일이 생겼을까요? 여자가 자신을 버리고 남자쪽 집안으로 오기때문입니다. physical하게 같이 살건 같이 안살건 간에 말이죠. 그게 본질적인 문제가 아닐까요? 성인으로 자신의 가정을 꾸렸으면 정신적으로나 다른면으로나 부모님의 지배에서 벋어나야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한 쪽 부모님이 더 중요한 지배적 위치를 차지한다는 것은 정말 공평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런 구조가 여자들을 그렇게 만들고, 님이 여자를 혐오하게 만들지만. 남자도, 님도, 그런 구조 속에 살게되면 과연 많이 다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