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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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LeThe (망각의 강 )
날 짜 (Date): 2001년 12월 19일 수요일 오전 10시 46분 29초
제 목(Title): Re: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해요.




 으아아악!!!! 
 저 para 님 글 읽고 깜짝 놀랬어요.
 세상에 세상에.. 밑에 re 달으신 여러분들의 냉철한 의견들
 다 이해는 가지만. 이해와 내 자식의 일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당장 내 자식 살이 벌겋게 익어서 있고, 이마에 남은 흉터하며..
 으악!!! 말도 안돼조. 
 바꿔서 생각해봅시다.

 엄마가 당연히 애를 봐야한단건 그 어느누구라도 다 할수 있는 말입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하지만, 여자가 엄마로서, 아내로써, 며느리로써만 살아야겠습니까?
 전 guest(koko)님의 글엔 약간 반감이 생기네요.
 para님의 문젠 비관 para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닐거에요.
 밑에 미국에서 사시는분과 같이..
 정말 딜리마인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집안에서 전업주부하면서 애기 키우는게 잘한 일이다..싶을때도 있겠지만.
 주위분들은 둘째다, 세째다, 아들이다 . --;; 
 정말 분통 터지는 이야기조.
 자기 일을 가지고 계신분들일 경우엔 더더욱 그렇조.

 친정어머님이나, 시어머님이 봐주시면..정말로 정말로 happy한 일이겠지만.
 노친네들에게 얼마나 힘겨우신일인지....
 그리고 그렇게 하지 못할 상황이라면요?

 정말 이렇다 저렇다라고 말씀 드리기가 힘든 상황이지만..
 para님에게 모라고 하는건 정말 이해 하기가 힘드네요.

 각자의 상황이 다른데...

 자식 사랑하는거 다르겠습니까? 내 자식인데..
 격려해주시고, 더 많은 현명한 방법을 제시해주셨음하네요..
 그냥 읽고, 참고만 해두려다가 몇자 적습니다.

 
 ps: 아까 위엣분들처럼, 친정어머님이나 시어머님께 부탁을 드리고,
     오전이나, 오후한차례만 출퇴근 하시는 아줌마를 부르시는게 어떨까요?
     금전적인 것도 약간은 절약 될것 같은데...
     어머님들도 자신만의 시간이 있으셔야하니까요..
     힘내세요... ㅠ.ㅠ 

@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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