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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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para ()
날 짜 (Date): 2001년 12월  7일 금요일 오전 11시 46분 19초
제 목(Title): 근데요?


제 생각도 우선은 보내주고 다음번에 또 보내달라면 어쩌지?라는 걱정은 하지 
않는다..라는 거예요. 근데, 왜 그 시동생이 철없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건지는 
이해가 안되던데요? 여기에는 안나와있지만 평소에 싸가지 없는 행동을 하여 
형수눈밖에 이미 나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담배피던 사람이 담배 그리워하는건 
당연한것 아닌가요?

외국나가신분들.. 한국음식 그리워해보신적 있으시죠? 그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주위에서 저는 믿지도 않는 교회를 밥얻어먹으려고 다니는 사람 
많이 봤거덩요...) 애초에 형한테 부탁을 한거지..형수한테 부탁을 한게 
아니니..형한테 나 담배피고싶으니 담배좀 부쳐주라..라는 하는게 글케 
철딱서니 없는 짓일까요?

저 애기가지고 콜라 커피 끊는데 거의 미치고 팔짝뒤고 환장하시겠더랬습니다. 
글케 중독이라는것이 무서운거더라구요... 그때는 애기야 애기야 어서 
나오너라..했었는데 의사가 그럴지도 모를것 같다는 소리를 하기는 했지만 
정말로 조산을 했었어요. 내가 하두 빨랑 나오라 그래서 그랬나? 싶기도 
하고... 막상 양수가 터져서 병원에 갈때는 무서웠지만, 일찍 나오니까 한결 
살것 같더군요. 

결국은 형수가 보내주는게 되었지만 사실은 그건 남편이 부탁받은것을 아내에게 
전가한거잖아요. 그리고 남편과 시동생은 형제니까 나라면 내 동생이 
그런부탁을 했을때... 나는 이렇게 한다. 라는 원칙에 맞춰서 할것 같아요. 
글쓰신 분의 동생은 그런부탁 안할것이고 한다해도 안들어준다했으니 안보내도 
될것 같고... 저는 제 동생이 그런부탁 할 사람 아니지만, 그런부탁하면 얼마나 
하고싶으면 그런부탁을 하나?하는 생각에서 왕창 보내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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