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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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reenie (푸르니)
날 짜 (Date): 2001년 12월  6일 목요일 오후 05시 38분 32초
제 목(Title): Re: 부부느鎌莫′嗤灼� 형수?


   이 경우에는 별 생각없이 대처(?)했다가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담배를 

보내주고 받아피우는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는 데에 핵심이 있습니다.

시동생이고 돈 많이 드는 것도 아닌데... 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형수님 (며느리도 그렇고) 짬밥과 내공이 꽤 쌓이지 않은 이상 이에 별로

개의치 않고 맘편히 보내주기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건 보람있는

선물도 아니니, 보약도 망설일 마당에 담배를 보내는 건 망설일 이유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담배 한 보루와 간단한 선물에 윗분 글처럼 편지를 덧붙여 보내시는 것이

한큐에 다 잡을 좋은 수로 사료됩니다. 원하는 걸 보내주고, 대신 계속 그러는

일 없도록 듣기좋고 구구절절 옳은 말로 설명하고, 서운한 맘을 작은 선물로

달래어 화목한 관계 유지... 저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당~



"I don't have any training, and I don't believe
 in training. Of course, people who don't have            푸르니   
 any training always say that." 
                                -Christina Ri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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