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Lennon (유정이아빠) 날 짜 (Date): 2001년 8월 18일 토요일 오전 11시 21분 42초 제 목(Title): Re: 꼼짝않는 여자... 좀 딴 얘기지만 제 경험으로 보면 오히려 혼자 살던 사람은 자기가 스스로 이것저것 했던 경험이 있어서 남들도 웬만큼 챙겨주는 동시에 누가 자기를 챙겨주는 건 거의 신경쓰지 않는 반면 부모님과 같이 살던 사람은 (물론 다 그런거 아니겠지만) 남을 아주 잘 챙겨주던가 아예 남을 챙겨줄줄 모르던가 하는 동시에 (이건 자라나는 환경에 크게 상관하겠지요.) 누가 자기를 좀 덜 챙겨주는 부분이 있으면 그걸 꽤 크게 느끼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