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NeuMann (...) 날 짜 (Date): 2001년 8월 2일 목요일 오후 05시 50분 52초 제 목(Title): 지각선택성 지각선택성(?)인가 하는 단어를 처음들은것은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심리학 개론 들을때이다. 그땐 뭐든 배우면 그담학기에 딴거 배울때까지 열심히 단어를 써먹던 시절이어서 이 단어도 노출효과란 용어와 함께 무진장 써먹었었다. 가끔.. 비록 올바른 적용은 아니더라도 정말 이 단어야라고 생각할때가 있는데 주로 언제냐면.. 울엄마에게 돈달라고 하면 갑자기 엄마가 말을 못알아 듣고 다른말씀을 하신다던지..뭐 동생이 사고쳐놓구.. 그 이야기는 자기맘데로 기억에서 수정 혹은 제가해버린다던지 할때인데.. 난 가끔 그 경우가 위에서 말한 외에도 적용된다. 나에겐 이쁜이란 단어에 초능력을 발휘하는 능력이 있는데.. 맨날 이어폰 끼고 있어서 누가 불러도 잘 못듣다가도..'이쁜 누나' 이렇게 불리는 경우 비록 내가 듣지 못하더라도 고개를 돌리고 돌아보는 초능력을 발휘한다. 어제도 동료들이.. 밥먹자고 부르면서.. '아줌마', '누구씨' .. 등등으로 부르다가..'이쁜..' 이란 말을 아주 작게 했는데 그때 내가 획 일어나더라나.. 어릴적부터 하두 이쁘단말 못듣고 커서 그런지.. 부작용이 좀 심하다. 그래도 덕뿐에.. 사람들이 이쁜.. 라고 불러주니.. 기분은 좋더구만.. p.s : 혹시 오해하실까봐 하는말인데.. 노출효과란.. 못생긴 사람도 많이 보면 이뻐보인다.. 뭐 그럴때 사용하는 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