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Twinkle () 날 짜 (Date): 2001년 5월 23일 수요일 오후 10시 32분 29초 제 목(Title): Re: 결혼 후 가장 변한것. 그건 남자 여자가 틀린게 아니라, 다 사람마다 틀린거에요. 저같은 경우엔, 밤새 멀 하다가 늦게 자던지 상관안하죠. 다만, 다음날 피곤하다고 자꾸 그러던가 그럼 잔소리 한번 하죠. 왜냐면, 스스로 알아서 할만큼 해야 하는거잖아요. 아니면 말을 말던가. 전 항상 그래요.. 남편이 무슨 일을 하면, 이렇게 묻죠. 내가 똑같이 해도 괜찮지? 라구.. 못하게 하려고 해서가 아니라, 그 상황이 이해가 되서 묻는거에요. 나도 똑같으니까 나중에 내가 그러고 싶으면 말리지 말라는 종류의 확답이죠. 보통은 같이 티비보고, 비됴보구 그러면 혼자 보는것보다 재밌죠.. 좀 틀린 예일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축구 모여서 보는거 아니예요? ^^; 근데.. 가끔씩은 옆사람 신경 안쓰고 조용히 생각에 잠겨서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고 싶은거죠.. 매일 그런다면 좀 그렇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해 해줘야 할것 같아요. 가정이란 곳은 따뜻하지만 구속이 많은것 같아요. 근데, 서로 이해 될수 있는 범위내에서는 자유롭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해요. 안그러면 가정이 답답해 지지 않겠나 싶어서요. ★ ★ ★ ★ . ★ ★ . ★ ○ ★ ★ Absence makes the heart grow fonder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