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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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para ()
날 짜 (Date): 2001년 2월 24일 토요일 오전 02시 03분 32초
제 목(Title): 아무상관도 없는 이야기


이런말이 있죠. 운전을 할때 자신보다 빨리 가면 '미친눔 뒈질려고 환장을 
했구만' 하고, 늦게가면 '빙신이 왜 차는 끌고나와 지랄이야?'한다죠.  원래 
사람은 자기 위주이기 때문에 자신만이 정상이고 나머지는 다 빙신이거나 
미친눔이 되기 쉬운게 사실이죠.

그런데 '禮'라는 것은 굳이 상대의 입장을 생각한다 라는 것이기 때문에 나의 
입장보다는 상대의 입장에서 배려하는 마음과 그 마음을 나타내기위한 
절차들입니다. 그런데 사실상 한국에서 이 '禮'라는 것을 행하는 이가 지극히 
드믈고 -저는 거의 본 바를 없는 관계로 아주 없다고 단언을 하고 싶지만...- 
사실상 예를 핑계로 자신의 실리를 얻거나 어떤상황에 있어서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명분세우기용으로 이용되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사실상 남의입장 따위는 별 관심밖이면서 '禮'니 '道'니 따지는 것이지요. 마치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하나같이 국민을 위한~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자신만을 
지극히 자신만을 위하는 것과 아주 아주 흡사하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런글을 쓰는 본인이 바라는 바는 남을 배려하자...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자..라는것이 어려우니까 기대도 안하고 그렇게 하자는 것이 
아니고, 엉뚱한것을 핑게삼아 자신만을 위하는 추악한 행동은 버리자는 
것입니다. 정치인들 자신들만 충분히 위하세요! 단 국민을 위해~라는 개소리는 
안해줬으면 하고 바래요. 마찬가지고 의사들 약사들 양쪽다 국민을 위해~ 
환자를 위해~ 아 그딴 개소리들 다 집어치우고 그냥 솔찍하게 저 돈 잘 벌어서 
잘 먹고 잘 살고 싶어요. 하고 말한다면, 얼마나 솔찍하고 좋습니까?

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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